뉴스 사진
#국정감사

국감 복귀한 자유한국당 '민주주의 유린 방송장악 저지'

국정감사 보이콧을 철회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참석해 지난 국감 도중 신경민 의원의 의사 진행을 문제 제기하고 있다.
이날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자신의 노트북에 '민주주의 유린 방송장악 저지' 손팻말을 부착한 후 국감에 임했다.

ⓒ유성호2017.10.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