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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신설선

정도운 작가의 작품으로 래핑된 열차 내부

우이신설선은 잠실창작스튜디오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도운 작가의 작품을 활용해 내부 공간을 꾸몄다.

ⓒ이규승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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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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