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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승 (lkssky0203)

31일 오후 9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이란의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가득 메운 붉은 악마.

ⓒ이근승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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