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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의 공격수 양동현(31)이 SNS 계정으로 전북 현대 수비수 조성환(35)을 비난해 논란이 예상된다. 양동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난 2일 전북과 인천 유나이티드 전에서 조성환이 인천 김용환에게 반칙을 범하는 중계 영상 속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조성환은 왼팔로 김용환의 목을 휘감아 공격을 제지하는 반칙을 범했다. [양동현 인스타그램 캡쳐=연합뉴스]

ⓒ연합뉴스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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