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의원이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고양이를 안았다. 1분을 넘기지 못했다. 몸부림을 치던 고양이가 손목을 할퀴고 도도하게 제 갈 길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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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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