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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한성부 청사와 관리들

'영의정 하기보다 한성판윤 내기가 더 어렵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성판윤은
낙점 받기 힘든 자리였다.

ⓒ서울역사편찬원 <시민을위한서울역사2천년>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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