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군자

2016년 추석을 맞아 장학생들을 만난 김군자 할머니. 자신의 훈장(동백상)을 보여주고 있다

ⓒ아름다운재단2017.07.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