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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형 여행사의 갑질에 항의하며 한국노총에 가입한 해외 한인가이드들이 24일 오후 2시 하나투어 앞에서 '통역가이드 고혈을 빨아먹는 국내 대형여행사의 갑질횡포 규탄대회'를 열었다. 집회에 참석한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행 중부지역공공산업노조 한국통역가이드연합본부의 박인규 본부장(태국 한인가이드)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소중한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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