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7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3라운드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 시축에 나선 가수 치타와 경기장을 메운 23,913명의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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