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영창

5.18윤상원 열사가 이라크에서 발견된 생화학 무기라며 가짜 샘플병을 들고 연설하는 콜린 파웰 미 국무장관과 비대칭으로 마주하고 있다. 정영창 화백의 작품은 이렇듯 명백하게 삶과 죽음, 전쟁과 평화를 대비한다.

ⓒ이주빈2017.07.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