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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강성현 성공회대 교수가 1944년 미군 사진병이 촬영한 한국인 일본군 위안부 촬영 흑백 영상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대 인권센터가 지난 2년간 조사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 발굴한 것으로 1944년 9월 중국 송산을 점령한 미중 연합군의 미군 164통신대 사진병이 포로로 잡혀있던 위안부 7명을 촬영한 18초짜리 흑백 영상이다. 그동안 한국인 위안부에 대한 증언, 문서, 사진 등이 공개된 적은 있지만 영상은 없었다.

ⓒ연합뉴스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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