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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

내가 일하고 있는 단체는 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어보자는 차원에서 모든 활동가들이 별칭을 쓴다. 그리고 서로의 나이에 대해 묻지 않는다.

ⓒpixabay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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