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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국민의당 측 문준용씨 취업 특혜 의혹와 관련해 지난 5.5일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육성 증언을 공개했던 김인원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사진)이 27일 "(이유미씨는) 우리한테 와서는 '누가 지시했다'고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 억울하다고 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김인원씨 트위터 갈무리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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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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