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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담뱃값 인상, 판매 줄어도 세수 늘어

지난 2016년 1월 7일 서울시내 한 편의점의 담배판매대에 담배가 진열되어 있다.

작년 담뱃값 인상으로 더 걷힌 세금이 약 3조6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기재부는 "당초 예측보다 세수가 더 증가한 것은 담뱃갑 경고그림 도입이 지연되는 등의 원인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2016.1.7

ⓒ연합뉴스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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