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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초분의 마무리 작업. 이엉을 두르고 용마름을 올린 다음 새끼줄로 초분을 고정시키고 있다. 2009년 5월 11일이다.

ⓒ이돈삼201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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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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