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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귀가 안들리고, 몸이 불편한 아버지와는 대화 자체가 불가능했다. 그러나 그 아버지는 상대방이 알아듣건 말건 뭔가를 열심히 말하고 싶어 했다.

ⓒ충남시사 이정구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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