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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

영화 <해빙>의 포스터. 감독의 안정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지만, 이미 심각한 양극화가 진행되어 중산층이 해체된 2017년의 한국 사회 현실과는 다소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재미가 반감된다.

ⓒ롯데엔터테인먼트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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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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