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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18대 대선에서 댓글을 조작한 혐의를 받았던 국정원 여직원 김 모 씨(맨위).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대선후보토론회에서 "(국정원의 댓글조작에 대해) 하나 어떤 증거가 없다고 나왔다"라고 단정해 말한다. 그리고 얼마있지 않은 밤 11시 경찰은 이례적인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한다. 박 후보의 말과 마치 합을 맞춘 듯한 내용의 발표였다.

ⓒSBS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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