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브래드 피트

영화 <얼라이드>의 한 장면. 프랑스령 모로코의 카사블랑카에서 암약하고 있는 요원 마리안 부세주르(마리옹 꼬띠아르)는 독일 대사 암살을 위해 급파된 맥스 바탕(브래드 피트)과 부부 행세를 하게 된다.

ⓒ롯데엔터테인먼트2017.01.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