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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서포리해수욕장

덕적군도 앞 모래채취로 모래가 쓸려가면서 해안가 모래도 덩달아 바다로 쏠려 들어갔고, 해안가가 침식되면서 해송 또한 무너지고 있다. 폐타이어를 이용해 둑을 쌓았지만 아래가 쓸려 나가기 때문에 역부족이다.

ⓒ시사인천 자료사진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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