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민주의정협의회는 22일 창원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지엠은 369명 비정규직 대량해고 사태를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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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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