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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지난 4월 총선에서 패배하고 가진 새누리당 워크샵에서 친박은 "김무성 야반도주", 비박은 "최경환 삭발하라"며 서로를 비난하였다. 이번 탄핵정국에서 두계파는 결국 전면전에 나서고 있다.

ⓒYTN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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