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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왼쪽 고층 건물들이 보이는 곳은 중국, 오른쪽 나무숲 등이 보이는 곳은 북한으로, 압록강 하류의 풍경이다. 선조는 충주가 함락되었다는 소식을 듣자 한양을 버리고 피란을 갔는데, 명나라 요동으로 들어가고 싶어했다. 그러나 중국의 거부로 용만(압록강)을 건너지 못했다.

ⓒ정만진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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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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