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KBS별관에서 열린 KBS <드라마스페셜 2016 - 아득히 먼 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구교환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드라마스페셜 - 아득히 먼 춤>은 갑작스럽게 연극 연출가이자 친구인 파랑을 잃은 극작가 현이 연극 '로봇의 죽음'을 준비하며 일어난 이야기를 그린 단막극이다. <아득히 먼 춤>은 <드라마스페셜 2016>의 9번째 작품이다.

ⓒKBS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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