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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염동열 새누리당 의원은 1일 국회에서 열린 교문위 전체회의에서 2016년도 국정감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씨 관련 증인 채택을 막아선 것에 대해 궁색한 유감 입장을 밝혔다.

ⓒ남소연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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