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보길도

세자 책봉에 대해 말 한마디 한 죄로 귀양가던 송시열이 쓴 글씨가 새겨진 '글쓴바위' 앞에선 이재언 연구원. 주변바다에는 양식장이 널려 있었다

ⓒ오문수2016.10.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