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소후

그간에 변모한 베이징의 코리아타운 왕징

베이징의 코리아타운 왕징은 한 때 10만명이 거주했던 코리아타운이다. 한국 음식점이 많은 4구(위쪽) 상가 건물. 최근 중국 대기업의 오피스가 들어오며 집값이 턱없이 몰라 한국 사람이 이곳을 떠나고 있다. 사진은 왕징에 들어선 소후 사옥

ⓒ조창완2016.09.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