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부산 영도 조선소 직원식당 모습. 노동자를 위한 공간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조선소에서도 식당은 가장 열악한 곳이었다.
ⓒ(주)시네마달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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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기자.글쟁이. 인간은 존엄하고 역사는 진보한다는 믿음을 간직한 사람이고자 합니다. / 인스타 @blly_kim / 기고청탁은 goldstarsk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