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중앙일보>가 강 전 청장의 발언이라며 기사에 인용한 발언에는 '유족'이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으나, 여전히 생명의 끈은 놓지 않고 있는 백 농민을 '이미 죽은 자'로 설명한 것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