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MBN <뉴스파이터> 시청자 게시판 갈무리. 오전 방송에서 김명준 앵커는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한일전 패배 소식을 전하며 "축하합니다. 티파니씨"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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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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