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우상숙 (malganmom)

아버지의 은퇴를 기념하는 식사

친지와 가족들과 함께 40년 바닷길 인생을 기념하는 조촐한 식사 자리가 마련됐다.

ⓒEBS2016.08.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당신은 혼자를 핑계로 혼자만이 늘릴 수 있는 힘에 대해 모른척 합니다. -이병률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