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모르긴 몰라도 수많은 페미니스트들의 가슴에 불을 지를 장면. 소희야 넌 입이 없니. 왜 말을 못해.
ⓒNEW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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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기자.글쟁이. 인간은 존엄하고 역사는 진보한다는 믿음을 간직한 사람이고자 합니다. / 인스타 @blly_kim / 기고청탁은 goldstarsk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