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어도

이어도의 옛 이름은 일본이 붙여놓은 '파랑도'였으나, 김병렬 국방대학원 교수가 국립지리원에 '이어도'로의 개명을 요구하여 '이어도'라 불리게 되었다. 김병렬 교수는 이어도의 인공섬 건설을 주장하며 "이어도는 해양법협약상 수중 암초지만 개발 정도에 따라 기상정보수집기지, 해상교통로확보기지, 군사기지 등 협상의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대망2016.07.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미래학을 기반으로 한 미래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는 어떻게 변하는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읽고 씁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