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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

몰운대 입구에서 다대포객사 중간쯤에 세워져 있는 <몰운대> 시비. 동래부사 이춘원의 한시와 정경주의 국역시가 김준기의 글씨로 새겨져 있다. (이 기사의 본문에 나오는 국역시는 이 시비에 새겨진 문장과 다름)

ⓒ정만진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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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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