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북천전적지

상주 북천전적지 전경. 왼쪽 가장 높은 곳에 사당(전시관, 재실, 비각 포함)이 있고, 가운데에 전적비(사진의 흰색 조형물)가 있으며, 그 아래에 침천정이 있다. 사진의 오른쪽에 보이는 큰 건물은 상산관으로 조선 시대에 중앙 관리들이 왔을 때 묵었던 객사 건물이다.

ⓒ정만진2016.07.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