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손혜원 홍보위원장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크리에이티브 프랑스' 캠페인과 '크리에이티브 코리아(CREATIVE KOREA)'를 비교하며 대한민국 새 국가브랜드의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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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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