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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상여

13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유성범대위와 유성기업지회 관계자들이 현대자동차 하청업체인 유성기업 노동자 한광호 씨의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으로 옮기는 '꽃길 100리' 행사를 진쟁하기에 앞서서 분향을 하고 있다.

ⓒ최윤석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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