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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1시간은 6,030원보다 귀하다"

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경기청년유니온 최저임금 기자회견에서 경기청년유니온 한지혜 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황정욱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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