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하이리그 축구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구급차. 김규정 교장이 가장 겁내는 일이 선수들의 부상이다. 한 학생이 부상당해 학부모 한테 고소 당하는 일을 겪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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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많아 '기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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