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원폭피해자

경남 합천군 합천읍 인곡리 합천의료봉사 현장을 찾은 기무라(맨 왼쪽)씨가 의료봉사단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강제숙씨로 오바마 대통령 히로시마 방문에 맞춰 한국인 원폭피해자들과 함께 히로시마 현장을 방문해 일본과 미국으로부터 사과받기를 희망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오문수2016.06.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