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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영화 <아쿠아리우스>의 클레버 멘돈사 필로 감독, 배우 소니아 브라가도, 이란디르 산토스 등은 칸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브라질은 쿠데타 중이다", "브라질 민주주의는 죽었다"는 글귀를 담은 카드를 펼쳐 들었다.

ⓒ칸영화제공식채널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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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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