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렌지

오렌지 첫 사진전

2014년 책방 이음에서 열린 오렌지 사진전에 반올림과 시민사회단체 분들이 참석해 오렌지 사진전을 축하했습니다. 오렌지는 늘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투석으로 부은 팔을 아대로 감싸고 현장을 누볐습니다. 전시된 사진은 삼성 직업병 피해자들의 활동 입니다.

ⓒ반올림2016.05.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