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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이일권 감사관이 27일 오후 2시 시교육청 기자실에서 A고등학교 종합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 해운대구 A고교의 '20억원대 급식비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학교발전기금 등 횡령(5억9,950여만원), 한국사학진흥재단으로부터 유자금 부당 차입(10억5,000만원), 학교운영위원회 학교급식관련 회의록 위변조 등도 적발했다.

ⓒ부산 교육청 제공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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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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