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1일 오후 전남 광양 중마터미널 인근에서 광양 구례 곡성 우윤균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시민들앞에서 마이크를 잡은 문 전 대표는 "그저 송구스러울 뿐인데,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시니 정말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희훈2016.04.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