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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 2013년 9월 25일 울산 울주군 핵심당원 교육 초빙강사로 나서 "현대차 귀족노조를 두드려 잡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경제발전이 어렵다"고 말하는 화면. 2015년에도 비슷한 발언이 이어졌다. 4·13 총선일을 앞두고 김무성 대표가 10일 울산을 방문하려 하자 노동계와 무소속 후보들이 반발하고 있다

ⓒUBC 울산방송 화면캡쳐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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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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