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앞 자리한 세월호 증인들
416세월호참사 특조위 제2차 청문회가 열리는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유경근 4·16세월호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유 집행위원장 앞으로 증인으로 출석한 (오른쪽 부터) 이준석 세월호 선장, 조준기 조타수, 강혜성 여객영업부 직원이 자리하고 있다.
ⓒ이희훈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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