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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사

경주향교 교생들이 공자 등의 위패를 처음 숨겼던 금곡사(경주시 안강읍 두류길 758). 대웅전 앞에 보이는 석탑이 일반 탑이 아니라 원광대사 부도탑(문화재자료 97호)이라는 점이 특이한 사찰이다.

ⓒ정만진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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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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