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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수 목사

첼리스트 정한수 목사

정한수 목사는 전혀 모르던 첼로를 새로 배워야 했다. 이젠 가르치기도 한다. 어려운 점이 있다. 자신이 보는 악보를 일반 악보보다 10배 정도 크게 다시 그려야 한다는 점이다. 악보도 본인이 그린다고 한다. 연주 중에는 여러 장의 악보를 자주 넘겨야 한다.

ⓒ오병종20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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