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개성공단상회

써보지도 못한 명함들...

설 전에 주문한 개성공단상회 대전 노은점 관계자들의 명함이 12일 나왔으나, 개성공단 폐쇄로 인해 명함 한장 써보지도 못한 채 책상 위에 쌓여 있다.

ⓒ임재근2016.0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