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부동(和而不同)’을 정치철학으로 내세웠던 진보 정치인 조세형 씨의 할아버지 조덕삼 장로가 세운 금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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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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